패션, 뷰티, 유아용품 등 글로벌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많은 이커머스 브랜드들이 어크로스비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viverra sit.
실생활에서 느낀 불편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 끝에 만든 아기띠를 시작으로 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한 Konny(이하 코니)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시장에 가장 성공적으로 진입한 스타트업으로 종종 언급됩니다. 창업 3년 만인 2020년에 매출 235억원을 달성한 코니. 흥미롭게도 코니의 쇼피파이, 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 매출이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합니다.
코니는 해외 고객이 하루라도 편하게 육아를 하도록 해외 특송 전세기도 띄우고, 풀필먼트 서비스도 이용하는 과감한 투자를 통해 미국 아마존에서 아기띠 신규 제품 중 1위를 차지하는 쾌거도 달성했지요. 하지만 이런 코니가 여러 판매 채널을 관리하고, 물류 서비스를 사용하며 느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acrossB의 문을 두드렸는데, 도대체 무엇이 고민이었을까요?
쇼피파이와 아마존을 포함해 총 9개의 해외 판매 채널을 이용하는 코니. 판매 채널이 늘어날수록 업무도 더욱 복잡해졌지요. 모든 출고 및 배송 지시, 주문 정보 취합은 엑셀과 각각 다른 업무용 시스템으로 진행했는데, 이에 더해 총 4개의 배송사까지 이용하다 보니 아침마다 엑셀 작업만 총 36번을 해야 했습니다. 또 엑셀로 보는 주문 및 배송 관련 정보는 원자료 그대로여서 그것만으로 당장 다음 달 발주 물량을 예측하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이제 코니는 acrossB의 판매관리 워크패드를 이용해 매일 발주하는 주문을 한 곳에 모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반복 작업 최소화는 물론, 각 스토어에 접속하지 않고도 하나의 화면으로 주소 또는 아이템 변경 같은 고객 요구사항을 관리하고, 배송 상황이나 판매 재고까지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연계된 스토어별 판매 정보를 한 번에 보고 분석할 수 있어 발주 및 생산량 예측도 쉬워졌다고 합니다.
코니는 하루라도 편한 육아를 손꼽아 기다리는 부모를 생각해 과감한 해외 배송 투자를 실시해 해외 판매량을 빠르게 늘려왔습니다. 하지만 늘어나는 판매량만큼 물류비도 점점 증가해 또 다른 고민이 생겨났지요.
현재 코니는 acrossB 크로스보더 플랫폼을 통해 지역 및 화물 특성에 따라 배송 규칙을 설정하고, 이를 토대로 최적화된 배송 수단을 추천 받아 이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지역별 최적 특송을 이용하되 아기 턱받이 같은 극소형 제품은 투함(소비자 우편함에 넣어두는 서비스) 배송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비용을 절감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때로는 우체국 택배를 결합해 배송 시간이 2~3일 가량 늘어나는 대신 비용이 저렴한 옵션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성공적인 해외 배송은 배송 문제 발생 시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지에 크게 좌우됩니다.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시장에서 이런 물류 문제를 잘 다루려면 각 배송 건들을 유연하게 조합하고 또 재조합해야 합니다. 한국 출고부터 도착 국가 항구(port)까지 한 구간, 통관 이후부터 배송지까지는 또 다른 구간으로 개별 분류해 관리가 필요하며, 통관 및 반송 같은 개별 이슈는 별도 항목으로 묶어 추적 관리해야 합니다.
코니는 acrossB의 워크패드 기능을 활용해 배송 과정을 이처럼 구간별로 나누어 분류하고, 각 항목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통관 문제, 배송 지연 또는 분실 같은 배송 이슈는 별도로 분류해 모니터링하고 있고요. 그 과정에서 코니 담당자는 간편하게 acrossB 워크패드만을 이용해 각 물류 담당자와 같은 자료를 보며 배송 이상 건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문제 발생 시 대응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acrossB 워크패드 사용 후 배송 이상 건에 대한 대응 시간은 과거에 비해 약 12시간가량 줄어들었고, 향후에는 이보다 더 빠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워크패드의 실시간 배송 현황 모니터링 기능 덕분에 이상 배송 건(지연, 분실 등)을 미리 감지해 고객이 불만이 제기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배송 문제에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육아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시작한 코니, 그리고 물류 산업의 결핍을 IT로 채우겠다는 신념으로 탄생한 acrossB. 서로 닮은 두 회사가 만나 그려 나가는 물류 혁신은 가장 코니다운, 코니만의 배송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느낀 불편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 끝에 만든 아기띠를 시작으로 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한(이하 코니)은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시장에 가장 성공적으로 진입한 스타트업으로 종종 언급됩니다. 창업 3년 만인 2020년에 매출 235억원을 달성한 코니. 흥미롭게도 코니의 쇼피파이, 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 매출이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합니다.
코니는 해외 고객이 하루라도 편하게 육아를 하도록 해외 특송 전세기도 띄우고, 풀필먼트 서비스도 이용하는
과감한 투자를 통해 미국 아마존에서 아기띠 신규 제품 중 1위를 차지하는 쾌거도 달성했지요. 하지만 이런 코니가 여러 판매 채널을 관리하고, 물류 서비스를 사용하며 느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acrossB의 문을 두드렸는데,
도대체 무엇이 고민이었을까요?
복잡해도 너무 복잡한 멀티채널 관리, 워크패드 하나로 간편하게~
쇼피파이와 아마존을 포함해 총 9개의 해외 판매 채널을 이용하는 코니. 판매 채널이 늘어날수록 업무도 더욱
복잡해졌지요. 모든 출고 및 배송 지시, 주문 정보 취합은 엑셀과 각각 다른 업무용 시스템으로 진행했는데, 이에
더해 총 4개의 배송사까지 이용하다 보니 아침마다 엑셀 작업만 총 36번을 해야 했습니다. 또 엑셀로 보는 주문
및 배송 관련 정보는 원자료 그대로여서 그것만으로 당장 다음 달 발주 물량을 예측하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이제 코니는 acrossB의 판매관리 워크패드를 이용해 매일 발주하는 주문을 한 곳에 모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반복 작업 최소화는 물론, 각 스토어에 접속하지 않고도 하나의 화면으로 주소 또는 아이템 변경 같은 고객 요구사항을
관리하고, 배송 상황이나 판매 재고까지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연계된 스토어별 판매 정보를 한 번에 보고 분석할 수 있어 발주 및 생산량 예측도 쉬워졌다네요~
점점 늘어나는 물류 비용, 조금이라도 줄일 수는 없을까요?
코니는 하루라도 편한 육아를 손꼽아 기다리는 부모를 생각해 과감한 해외 배송 투자를 실시해 해외 판매량을
빠르게 늘려왔습니다. 하지만 늘어나는 판매량만큼 물류비도 점점 증가해 또 다른 고민이 생겨났지요. 현재 코니는 acrossB 크로스보더 플랫폼을 통해 지역 및 화물 특성에 따라 배송 규칙을 설정하고, 이를 토대로 최적화된 배송
수단을 추천받아 이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지역별 최적 특송을 이용하되 아기 턱받이 같은 극소형 제품은
투함(소비자 우편함에 넣어두는 서비스) 배송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비용을 절감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때로는
우체국 택배를 결합해 배송 시간이 2~3일 가량 늘어나는 대신 비용이 저렴한 옵션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발 빠른 이슈 대응으로 국내 못지 않은 해외 배송 관리
성공적인 해외 배송은 배송 문제 발생 시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지에 크게 좌우됩니다.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시장에서 이런 물류 문제를 잘 다루려면 각 배송 건들을 유연하게 조합하고 또 재조합해야 합니다. 한국
출고부터 도착 국가 항구(port)까지 한 구간, 통관 이후부터 배송지까지는 또 다른 구간으로 개별 분류해 관리가
필요하며, 통관 및 반송 같은 개별 이슈는 별도 항목으로 묶어 추적 관리해야 합니다.
코니는 acrossB의 워크패드 기능을 활용해 배송 과정을 이처럼 구간별로 나누어 분류하고, 각 항목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통관 문제, 배송 지연 또는 분실 같은 배송 이슈는 별도로 분류해 모니터링하고 있고요. 그 과정에서 코니 담당자는 간편하게 acrossB 워크패드만을 이용해 각 물류 담당자와 같은 자료를 보며
배송 이상 건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문제 발생 시 대응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acrossB 워크패드 사용 후 배송 이상 건에 대한 대응 시간은 과거에 비해 약 12시간가량 줄어들었고,
향후에는 이보다 더 빠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워크패드의 실시간 배송 현황 모니터링 기능
덕분에 이상 배송 건(지연, 분실 등)을 미리 감지해 고객이 불만이 제기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배송 문제에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육아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시작한 코니, 그리고 물류 산업의 결핍을 IT로
채우겠다는 신념으로 탄생한 acrossB. 서로 닮은 두 회사가 만나 그려 나가는 물류 혁신은 가장 코니다운, 코니만의 배송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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